위원장 인사말

조합원 여러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미래에셋증권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로얄티가 생성되어야 합니다.
노와사 모두가 WIN-WIN해야 합니다.

첫째, 공정해야 합니다.

분배의 이익에 차별이 존재합니다.

둘째, 공평해야 합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가치를 훼손하는 인사제도가 존재합니다.

셋째, 공유해야 합니다.

직원도 회사의 주주인데, 자기회사인냥 월권하는 이들이 존재합니다.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
노동조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신들메를 고쳐매고 다시 시작합니다.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 위원장 이 민